가는 2007년을 감사함과 아쉬움으로 보내고
새로운 2008년을 맞게 됩니다.
한햇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복받은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목사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까지
많은 선물, 편지, 문자, 전화, 그리고 환한 웃음과 인사를 받았지만
일일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잠시 후에 송구영신예배가 있습니다.
새로운 해를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며 맞기를 원합니다.
모두를 오셔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하게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설교원고를 올립니다.
동영상 설교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영적인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