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나게 먹고..
집에 오자 마자
잠을 자고 싶었는데..
여우같은 딸이 시청에 가서
놀자는 말에 마음이 약하여...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딸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관계로..
바로 꿈나라로 직행..
잠시 짬을 내서 만들었어요..
이제는 이런 단순한 작업은 하기가
싫은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머리가 핑 핑 회전되는 막내 샘들이
하면 더 잘할텐데... 휴
이 글을 읽는 막내샘들.. 손들어 주세요!!
색지로 출력하기에 그림도 없고 색깔도 없고..
우리 부장님께서 좋아하는 모양대로..했어요^^
부장님..
추가내용 있으시면 수정해서 올려 주세요..
휴가 잘 보내세요^^
이 참에 아빠 사랑을 토끼같은 아 그 들에게 듬북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