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의 소원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오전 내내 성난것처럼  `우르릉` 하던 날씨는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하루가 되게 하시고,

방해 받을 수 야외였지만 3명의 새친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들을 귀를 열어주신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시작한 이 일이 풍성한 열매로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12주동안 승리할 수 있도록

새소식반 교사들의 건강과 가정에 평안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