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자 선생님 - 교회설립 25주년을 맞이할 때까지 함께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4월 한달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유치유년부 되게 인도하옵소서.

방대웅 - 아빠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이정훈 - 하나님 감기를 낫게 해주세요.

김현 - 하나님 사랑해요.

이준우 - 주일날 교회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지환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조하엘 - 엄마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최나은 - 예배의 자리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아 - 오늘 교회 끝나고 갯골 생태공원을 가요, 가서 재밌게 놀게 해주세요. 교회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