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덕자 선생님 -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믿음이 자라가는 유치유년부 친구들 되게 인도해주세요.

방대웅 - 하나님 아빠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서수아 - 급식 당번 잘하게 해주세요, 금요일에 반에서 소화기 터졌을 때 아무도 안 다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아 - 오늘 교회 끝나고 박물관을 가요, 교회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최나은 - 엄마 목 빨리 낫게 해주세요.

손지환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이정훈 - 하나님 오래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