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을 통해 말씀대로 행하는 거룩한 중등부가 되기 위해 목표를 세우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강이와 성윤이가 말씀과 기도, 행함의 삶을 결단하며 교회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거룩한 자녀로 성장할 두 운동원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