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현동으로 이사하여 가온빛 중학교로 진학하게 된 우찬입니다.

교회 중등부에 대해 어떠냐교 물어보니 익숙한 것 같지만.. 아직은 낮설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우리 부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올해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거룩한 우찬이가 되기 위해 

주보에 있는 성경문제도 풀고, 

부모님을 위해서, 중학교에 잘 적응하기를 위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예배자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우리 우찬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