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눈이보여 다른한쪽이 아픈지 몰랐네요 성도들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오늘 시술은 잘 감당케 하신 주님감사합니다
달구지같은교인 집사가 밀고 권사가 밀고매일 밀어야하는 교인
끈을 잘잡고 있어야지 잘못하면 날아갈 것같은 연 같은 교인
늘 쓰다듬어 줘야하고 늘 토닥거려야 좋아하는 고양이같은 교인
원이 아닌 타원의 공같이 어디로 튈지 몰라 조심스러운 미식 축구공같은 교인
빵빵하게 부풀어 언제 터질지모르는 풍선같은교인
밀려가는 사람도 붙들려 가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이 어루만져주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 떤 어려움이 환 난과 핍 박 아품이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성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