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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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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의 새로운 시작

  • 전예은
  • 21.12.26
  • 1,311

오늘 처음으로 새로운 임원들과 부장님.  전도사님이 함께 모여

2022년 계획을 세우는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는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 받았던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래봅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청년 1부를 응원하고 기도해주세요.

설립감사주일 기념품

교회설립 2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건을 제작했습니다. 설립감사 주일예배를 참석한 장년부(2장)와 교회학교(1장)에 전달합니다. 부득이하게 코로나 확진 및..

  • 수선화
  • 22.04.07
  • 1,142

아낌없는 복을 주세요

성현진 집사님이 운영하는 공방이 샛말대우아파트 버스정류장 앞으로 이전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사업장을 선하게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구역식구들..

  • 수선화
  • 22.04.06
  • 1,099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테바동산은 힐링의 장소입니다. 농사를 짓겠다고 자원한 성도들을 위해 퇴비를 뿌리고 오늘까지 트랙터로 로터리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 위에 검정비닐을 덮..

  • 수선화
  • 22.04.03
  • 1,101

기도 챌린지

내일은 교회학교 전 부서가 예배당에서 예배하는 날입니다. 어찌나 설레던지 큰 물결을 타고 있는 배 위에 몸을 싣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선..

  • 수선화
  • 22.04.02
  • 1,007

강단의 예쁜 꽃처럼 ....

4월 10일(주일)은 교회설립 23주년 감사주일입니다. 남전도회와 여전도회 연합회에서 교회의 생일을 축하하며 예쁜 꽃화분을 헌물했습니다. 이번 주간, 꽃을..

  • 수선화
  • 22.04.01
  • 1,101

우리 엄마는 구역장

학교에서 조사하는 서류 엄마 직업란에 “구역장”이라고 썼던 어린 아들에게 시흥성문교회는 등대였습니다. 유년기부터 지금에 이르는 시간을 항해하는 동안..

  • 수선화
  • 22.04.01
  • 1,143

회복

4월은 교회학교 학생들이 다시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를 시작하고,10일(주일)에는 교회설립 23주년 감사주일과 17일(주일) 부활감사주일입니다. 담임목사님은 ..

  • 수선화
  • 22.03.27
  • 1,136

생명을 전하는 일

아이들에게 책을 전달해 주면서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예배하지 못한 아이는 가정에서 만나 영상으로 말씀을 들려주고 공과를 가르쳐주고 온 선생님..

  • 수선화
  • 22.03.19
  • 1,088

안녕! 봄아.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찾아온 봄에게 테바 동산의 땅이 기지개를 켜고나무에 꽃 순들이 인사를 합니다. 오늘 축복의 땅에 퇴비를 뿌리고 왔습니다...

  • 수선화
  • 22.03.17
  • 1,039

한 권 부터

매주 한 권씩 책읽기를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읽으면 독서통장에 50권 책읽기를 완주 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선생님들은 열심히 섬기고 유치.유..

  • 수선화
  • 22.03.12
  • 1,068

동토를 이긴 풀처럼

노회를 앞두고 서부시찰모임이 테바동산에서 있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확진자가 증가하기도 하고 목사님들 다수가 확진되었다가 치료되기..

  • 수선화
  • 22.03.11
  • 1,079

성경 속으로

성경문제가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제 갈라디아서를 들어갔습니다. '벌써?'라고 생각되신다면 예배마치고 가족과 함께 밀린 성경문제풀이를 하면 어..

  • 수선화
  • 22.03.06
  • 1,008

왜 이렇게?

오늘은 아이들 이름 스티커를 만들어서 비대면 심방을 갔습니다. 기계에 천원만 넣으면 프린트되어 나오는 것을 굳이 이렇게 만들어서 방문하는 이유가 있습..

  • 수선화
  • 22.03.05
  • 1,050

안심하세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문자를 받는 순간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2차감염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신속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교회로 연락을..

  • 수선화
  • 22.03.02
  • 1,085

3월 총동원 예배의 달 !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고등부로 표어를 정하고한 달 동안 테마를 정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매월 마지막 ..

  • 이민경
  • 22.03.01
  • 1,180

얘들아 미안해~

입학.졸업 때가 되면 교문 앞에서 꽃다발을 파는 사람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삼촌, 이모 등 온 가족이 총출동을 해서 축하를 합니다. 그런데 입에 올리..

  • 수선화
  • 22.02.26
  • 1,150

러시아 서경삼 선교사 출국 인사

러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서경삼선교사님이 아버지의 췌장암 수술과 치료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아버지는 고려인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정부에서 준비..

  • 수선화
  • 22.02.20
  • 1,182

통독의 완주를 위해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고 하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밖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서로 붙어서 팔짱을 끼고 걷다보면 어느새..

  • 수선화
  • 22.02.20
  • 1,074

우리의 대피 유도등

20년동안 어두운 밤 계단을 밝혀주었던 화재시 대피 유도등 11개가 노후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설치 장소와 신제품의 크기가 달라 작입..

  • 수선화
  • 22.02.19
  • 1,081

첫 돌을 감사하며

장길영, 김지수 집사의 딸 소이가 첫돌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을 생각하면 이런 시(詩)가 생각납니다. 하늘을 보면..

  • 수선화
  • 22.02.13
  • 1,281

지금도 하나님의 생명사역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의 상황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방해하고 주춤하게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등부 부장님과 선생님들과 임원들을 통해 생명사역..

  • 이민경
  • 22.02.12
  • 1,101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접고, 오셔서 신문도 보고... 책들 제목들만 전부 읽어도 마음도 여유로워지..

  • 수선화
  • 22.02.12
  • 1,105

저희 결혼합니다

지금처럼 추울 때였습니다. 겨울에도 새벽마다 나와 기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하나님께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

  • 수선화
  • 22.02.06
  • 1,306

얼굴마다 기쁨이 가득한 유치, 유년부 교사들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유치, 유년부 교사들이 모였습니다.예배실에 소독제를 뿌리고 닦고, 함께 나눌 공과와 활동을 준비하며..

  • 윤진실
  • 22.02.05
  • 1,057

샬롬! FC테바 1월 마지막 토요일 풋살 경기 현황입니다.

안녕하세요! FC테바 풋살팀에 단장을 맡고 있는 김인서 청년입니다.먼저 모임을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부상 없이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 김인서
  • 22.01.29
  • 1,105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2019년생 중에서 맏이인 한주아입니다. 친구들이 오면 ‘안녕!’ 해주고, 예배시간에 ‘아멘’도 잘하고, 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도 잘 합니다. 오늘은..

  • 수선화
  • 22.01.29
  • 1,377

다시 시작하는 청년1부

오래간만에 청년1부가 모여서 청소를 하였습니다 청년1부가 전체가 모인것이 아니고 이번년도에 새로 바뀐 조원들끼리 모여서 청소를 했습니다. 새롭게 모여..

  • 양온유
  • 22.01.29
  • 1,087

자가격리를 마쳤습니다.

지난번 러시아 서경삼 선교사님 부친께서 암진단을 받고 투병중에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 일로 선교사님이 귀국을 하셨고, 자가격리를 마치게 ..

  • 수선화
  • 22.01.28
  • 1,109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고등부

우리 고등부 친구들에게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한 친구라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께서 선물을 준비해찾아갑니다...

  • 정지용
  • 22.01.22
  • 1,157

문을 열고 맞이해 주세요

유치부~청년2부까지 대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1월 한 달 다음세대들을 모두 찾아가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 찾아오셨을 때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맞이해..

  • 수선화
  • 22.01.19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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