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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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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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심방 다녀왔습니다.

강창성
11.06.21
3,902

요통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신 서순희 권사님(문창수 장로님의 어머님)과 직장암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신 조경휘 집사님의 친정 어머님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두 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힘든 시간들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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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57	[퇴원] 최승빈 어린이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1.07.12 3,832	김나래 이름으로 검색	11.07.12	3,832
756	공과시연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7.09 4,043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7.09	4,043
755	[입원] 최승빈 어린이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7.08 4,143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7.08	4,143
754	[기도요청] 육미숙 집사님 가정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07.08 4,217	이종민 이름으로 검색	11.07.08	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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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어머니, 퇴원하셨어요!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1.07.06 3,832	박채연 이름으로 검색	11.07.06	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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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입원] 이진희 사모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6.30 4,103	강창성 이름으로 검색	11.06.30	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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