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나눔
반가운 얼굴들.
- 소목동
- 08.07.29
- 4,808
낮에는 이유리 전도사님이 아기를 데리고 왔고,
조금 전에는 김기재 강도사님 부부가 인사차 방문했습니다.
함께 있을 때 못해준 것만 기억나서 미안한데
이렇게들 찾아오니 미안하면서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서로 같이 있을 때는 잘 몰랐으나
오랜시간 떨어져 있다보면
그때 그 동역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지체였음을 알게되지요.
현재 하나되어 같이 일하게된 지체들을 더 많이 사랑하시고
서로 협력해서 훗날 서로 웃으면서
다시 반갑게 만나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