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설교는

내용 구성이 좋았고,

신학적으로도 정확한 생명복음이 담긴 좋은 설교였습니다.

전달역량도 배우는 학생 수준을 뛰어넘어 안정적이고 호소력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혜받았습니다.

다만 사순절을 많이 강조한 부분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도사님이 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성도들은

지금까지 우리교회는 사순절은 안한다고 배웠던 터라

혼동이 될 것 같아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리면서 

상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표현.

“주님”도 마찬가지겠지요?

아래 올린 글들을 다시 한번 정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