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당(糖) 조심한다고

따뜻한 카페 라떼만 마시고 있는데

이런 정보를 대하고 맥이 풀리고 있습니다.

원두를 볶아 태우는 과정과

그 원두에 추출기로 강한 힘을 가할 때 발암물질이 생기고

그렇게 나온 커피에서 보이는 약간의 거품이 발암물질이며

뜨거운 커피를 담은 일회용 컵과

ps라고 각인된 뚜껑에 열이 가해지면서 발암물질인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커피에 넣는 단맛이 나는 시럽이

설탕이 아닌 유전자가 조작된 옥수수로 만든 발암물질이며

완전식품인 줄 알고 있는 우유도 사료먹고 자란 소가 낸 것이므로 안전하지 않으며

식도를 통과하는 뜨거운 커피가 암을 유발하고 ...

커피 마시기 전에 먹은 붉은 고기,

농약이 범벅된 채소. 양념. 식재료.

거기에다가 비위생적이고 ....

마시는 물이 위험하고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입은 옷과 신는 신발에서

피부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다고 합니다.

코로나 환경에서 경험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에 위협을 받기도 하고

이단들의 도전도 점점 더 심해져가고 .....

눈을 뜨고 시작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난의 여정이면서도 기적이고

건강에 이상이 안 생기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위험한 환경에서

사랑하는 성도들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를 받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고통이 있답니다.

건강의 이상은

다른사람에게만 해당되지 않고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말해 줄 수도 없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치료 과정이 순적할 것과

힘들 수 있는 과정을 잘 이기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잘 이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