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웹진 알림 선교 나눔

웹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고등부!

  • 김대은
  • 21.12.25
  • 1,066




내년 2022년도 교회학교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밑바탕 그림을 새롭게 세워지신 중고등부 각부서 부장님분들과

담당 교역자들이 먼저 모여서 사랑이라는 붓으로 먼저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2022년도 중고등부가 더욱 하나가 되어 합력하여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내보자는 의미로 표어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고등부로 정했습니다.


사춘기와 학업 자아정체성의 큰 고민과 생각이 많은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표어의 말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참 행복이고 참 기쁨임을 각자 스스로

더욱 느낄수 있기를 다가오는 새해 기도제목으로 내어놓습니다.


더불어 지도와 양육으로 함께 섬겨주실 우리 선생님 분들이

하나님 주시는 참 평안과 참 기쁨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섬김의 2022년도 한해가 될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속으로

성경문제가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제 갈라디아서를 들어갔습니다. '벌써?'라고 생각되신다면 예배마치고 가족과 함께 밀린 성경문제풀이를 하면 어..

  • 수선화
  • 22.03.06
  • 994

왜 이렇게?

오늘은 아이들 이름 스티커를 만들어서 비대면 심방을 갔습니다. 기계에 천원만 넣으면 프린트되어 나오는 것을 굳이 이렇게 만들어서 방문하는 이유가 있습..

  • 수선화
  • 22.03.05
  • 1,034

안심하세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문자를 받는 순간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2차감염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신속히 대처하고 있습니다. 교회로 연락을..

  • 수선화
  • 22.03.02
  • 1,074

3월 총동원 예배의 달 !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고등부로 표어를 정하고한 달 동안 테마를 정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중고등부 학생과 교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매월 마지막 ..

  • 이민경
  • 22.03.01
  • 1,167

얘들아 미안해~

입학.졸업 때가 되면 교문 앞에서 꽃다발을 파는 사람들과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삼촌, 이모 등 온 가족이 총출동을 해서 축하를 합니다. 그런데 입에 올리..

  • 수선화
  • 22.02.26
  • 1,136

러시아 서경삼 선교사 출국 인사

러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서경삼선교사님이 아버지의 췌장암 수술과 치료를 위해 입국했습니다. 아버지는 고려인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정부에서 준비..

  • 수선화
  • 22.02.20
  • 1,165

통독의 완주를 위해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고 하는 우수가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밖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서로 붙어서 팔짱을 끼고 걷다보면 어느새..

  • 수선화
  • 22.02.20
  • 1,058

우리의 대피 유도등

20년동안 어두운 밤 계단을 밝혀주었던 화재시 대피 유도등 11개가 노후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설치 장소와 신제품의 크기가 달라 작입..

  • 수선화
  • 22.02.19
  • 1,069

첫 돌을 감사하며

장길영, 김지수 집사의 딸 소이가 첫돌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을 생각하면 이런 시(詩)가 생각납니다. 하늘을 보면..

  • 수선화
  • 22.02.13
  • 1,271

지금도 하나님의 생명사역은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의 상황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방해하고 주춤하게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등부 부장님과 선생님들과 임원들을 통해 생명사역..

  • 이민경
  • 22.02.12
  • 1,086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접고, 오셔서 신문도 보고... 책들 제목들만 전부 읽어도 마음도 여유로워지..

  • 수선화
  • 22.02.12
  • 1,090

저희 결혼합니다

지금처럼 추울 때였습니다. 겨울에도 새벽마다 나와 기도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하나님께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기도..

  • 수선화
  • 22.02.06
  • 1,294

얼굴마다 기쁨이 가득한 유치, 유년부 교사들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유치, 유년부 교사들이 모였습니다.예배실에 소독제를 뿌리고 닦고, 함께 나눌 공과와 활동을 준비하며..

  • 윤진실
  • 22.02.05
  • 1,045

샬롬! FC테바 1월 마지막 토요일 풋살 경기 현황입니다.

안녕하세요! FC테바 풋살팀에 단장을 맡고 있는 김인서 청년입니다.먼저 모임을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부상 없이 운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 김인서
  • 22.01.29
  • 1,087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2019년생 중에서 맏이인 한주아입니다. 친구들이 오면 ‘안녕!’ 해주고, 예배시간에 ‘아멘’도 잘하고, 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도 잘 합니다. 오늘은..

  • 수선화
  • 22.01.29
  • 1,331

다시 시작하는 청년1부

오래간만에 청년1부가 모여서 청소를 하였습니다 청년1부가 전체가 모인것이 아니고 이번년도에 새로 바뀐 조원들끼리 모여서 청소를 했습니다. 새롭게 모여..

  • 양온유
  • 22.01.29
  • 1,079

자가격리를 마쳤습니다.

지난번 러시아 서경삼 선교사님 부친께서 암진단을 받고 투병중에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 일로 선교사님이 귀국을 하셨고, 자가격리를 마치게 ..

  • 수선화
  • 22.01.28
  • 1,101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고등부

우리 고등부 친구들에게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한 친구라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께서 선물을 준비해찾아갑니다...

  • 정지용
  • 22.01.22
  • 1,142

문을 열고 맞이해 주세요

유치부~청년2부까지 대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1월 한 달 다음세대들을 모두 찾아가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 찾아오셨을 때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맞이해..

  • 수선화
  • 22.01.19
  • 1,103

청년 1부 임원모임

주일 예배 후 청년 1부 임원들과, 부장집사님, 전도사님이 잠시나마 모여2022년 어떠한 방식으로 청년 1부가 섬겨 나갈지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구성하는 시..

  • 이후현
  • 22.01.16
  • 1,147

깜짝 놀라셨죠?

오늘 새벽에 기도회를 나오다가 둔대교차로 아래서신호위반하고 직진하는 1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좌회전하려고 잠시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 수선화
  • 22.01.15
  • 1,326

샬롬! 테바 FC 축구 근황입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흥성문교회 축구(풋살)팀을 담당하고 있는 김인서 청년입니다 ^^먼저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과 적극적으로 후..

  • 김인서
  • 22.01.15
  • 1,247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

2022년 중등부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1년 교육 계획안을 통해 예수님 안에 거하는 중등부가 어떻게 진행될 지를 보면서 중등부 임원들이 믿음의 본..

  • 이민경
  • 22.01.15
  • 1,022

저희가 첫번째로 받아갑니다

하반기 성경 쓰기, 읽기, 풀이 시상품이 준비되었습니다. 말씀과 함께 달려온 지난 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2년에도 말씀의 등불 들고 하나..

  • 수선화
  • 22.01.14
  • 1,071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제는 유치.유년부에서 공과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따라서 손모양을 하며 말씀을 배우는 모습순서대로 창조물을 말하는 모습여기저기..

  • 수선화
  • 22.01.10
  • 1,104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기다리며...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며 우리 중등부 친구들이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령의 충만함으로..

  • 이민경
  • 22.01.08
  • 1,500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나갈 일꾼들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나갈 초등부 일꾼들이 모였습니다.어떻게 하면 장기 결석 아이들과 접촉하고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지 열띤 회의를 하고,이어 아이들의..

  • 윤진실
  • 22.01.08
  • 1,092

제 44회 전국 어린이대회

오늘(1/7, 토) 남서울교회에서 제 44회 전국 어린이대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노회 어린이 대회 성경퀴즈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3명의 ..

  • 윤진실
  • 22.01.08
  • 1,131

교사교육

하나님께서 교사로 불러 주셔서 사명 앞에 섰지만,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던 저의 새내기 교사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가정에 전화를 할 때..

  • 수선화
  • 22.01.08
  • 1,044

전기 히터만큼이나 따뜻한 사랑

아침 저녁으로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 교회 화장실과 옥상 보일러실이 얼까봐 세심하게 필요를 살피시고 전기 난로를 헌물해 주셨습..

  • 윤진실
  • 22.01.07
  • 1,163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