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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웹진 알림 선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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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는 없습니다. 그냥 양’s 브라더입니다.

  • 수선화
  • 22.05.28
  • 919

 밖에서는 자동차에 확성기를 달고 기호 몇번 어느 정당 누구누구입니다.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일꾼들이기 보다는 정치꾼들. 말꾼들인데

선거 때만 되면 서로 자기들이 좋은 일꾼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진짜 일꾼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은혜로운 콤비. 

양철곤장로님과 양선준집사님입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드리면 

단숨에 달려오셔서 해결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늘도

5층 강단나무 가지치기.

4층 캄캄한 밤에 성도들 기도하는데 도움받으시라고

     강단 전면 아치장식 뒤에 led 등을 달아주셨습니다. 

     

시청에서 테바동산 닭장 철거명령이 떨어졌다고

내일은 새벽에 닭장을 철거하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에게 늘 도전받으며

저희들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양’s 브라더~ 화이팅!

얘들아, 나의 말을 들어 보아라

교육1부(유치.유년.초등부)가 연합하여 토요일마다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겁게 기도하고 기름 앞에서 간식을 만들고동네..

  • 수선화
  • 22.07.09
  • 838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선한 뜻가운데 노윤영(2남) 이영순(4여) 부부가 본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샛말대우 아파트에 거주하시는데교회가 가깝고 매일 예..

  • 수선화
  • 22.07.09
  • 948

백령도 사나이!

해병 1282기 곽영일 청년이 7주간의 신병교육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4박5일 이라는 짧은 위로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군에 입대한지..

  • 김대은
  • 22.07.09
  • 924

말씀과 함께 승리하셨습니다.

상반기동안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소망을 두고 흔들림이 없었던 84명의 믿음의 경주자들을 축복합니다. 하반기에도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선한 달..

  • 수선화
  • 22.07.08
  • 850

환영합니다

지구촌에서 2명이 우연히 만날 수 있는 확률은 1/1007556049097711000246894999979900000000 ...예측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 수선화
  • 22.07.05
  • 2,702

MZ(믿음을 지킨) 청년1부 여름성경학교

MZ(믿음을 지킨) 청년1부 여름성경학교그 동안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건강을 지켜주신것도 감사한데믿음을 지켜낸 MZ세대인 청년1부가 여름성..

  • 최창수
  • 22.07.03
  • 1,064

은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유년부 성경학교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히브리서의 높은 장벽은 일순간에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

  • 수선화
  • 22.07.02
  • 1,030

(영상) 세상은 믿음의 사람들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짧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과 관련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은 믿음의..

  • 수선화
  • 22.06.29
  • 1,064

하나님의 우주

요즘 유치.유년부가 외우고 있는 신명기 6장 4~5절 말씀입니다. 만 2세 윤리하가 암송을 했습니다. 불끄고 잠을 잘 때,엄마가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하..

  • 수선화
  • 22.06.28
  • 1,304

청년 1,2부 연합예배

벌써 두 번째 청년부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청년 1,2부가함께 어우러져 재밌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교..

  • 최수민
  • 22.06.26
  • 909

큰 오빠 같은 고등부

주일학교에서 제일 형님 부서는 고등부입니다. 고등부 선생님들이 모여 있는 모습만 봐도 큰 오빠가 있는 것처럼 든든합니다. 아마 심방이 제일 어려운 부서..

  • 수선화
  • 22.06.25
  • 904

해야되는 하나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한 명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자신을 희생 제물로 내어주셔서모든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의 이유..

  • 수선화
  • 22.06.25
  • 945

여전도회 회장들이 모였습니다

각 여전도회 회장들이 반년만에 얼굴을 보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1~10여전도회 첫만남을 통해 협력해서 잘 달려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하반기에 성경학교 식사..

  • 정계순
  • 22.06.25
  • 1,014

제 3회 경기중부노회장배 족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제3회 경기중부노회 교회대항 친선 족구대회가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열리지 못해 아쉬웠던터라 그 열기는 더욱 뜨..

  • 윤진실
  • 22.06.25
  • 972

테바동산의 특산품

오늘 테바동산의 “효녀”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작년보다 더 예쁘고 빛깔도 좋은 것이 어느덧 테바동산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심기만 했을..

  • 수선화
  • 22.06.19
  • 979

[영상] 노장(老將)은 건재했습니다

내일 유치부.유년부 공과는 요절 암송하는 시간입니다. 영상 설교 뒤에 손유희를 올렸습니다. 오늘 각반 선생님들은 열심히 준비해서 내일 아이들 앞에서 시..

  • 수선화
  • 22.06.18
  • 1,070

가장(家長)의 영향력

가장은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갑니다. 아버지가 들어오시면 부엌에서는 밥 짓는 냄새와 엄마의 도마 소리가 더욱 세차게 들립니다. 자녀들은 평안함을 느끼고..

  • 수선화
  • 22.06.18
  • 1,093

"성경학교"가 되게 해주십시오

제5회 경기중부노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양문교회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말씀을 품은 어린이”입니다. 노회장이신 ..

  • 수선화
  • 22.06.18
  • 937

Hello~

이삼권장로님과 엄명화권사님의 큰아들 이범석집사님이 미국에서 아빠가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무엇을 보겠다고 힘들게 고개를 들고 까만 눈동자가 초롱초롱..

  • 수선화
  • 22.06.17
  • 1,038

2여전도회 화이팅!

기관 편성 연령이 수정되면서 2여전도회가 새롭게 조직되었습니다. 개편 되고 1년 반 만에 단합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귀한..

  • 수선화
  • 22.06.16
  • 941

하나님 교회의 실력자들

영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남서울교회에 방문해서영상관련된 교육도 받고 도전도 받고 왔습니다.전문 분야들은 다르지만 하나님께..

  • 수선화
  • 22.06.15
  • 847

노회 남전도회 연합회 임원방문

6월 25일(토) 경기중부노회장배 교회대항 족구대회 준비위원들이 본교회에 방문했습니다. 연합회활동을 하면서 겪는 어려운 부분들을 들어주고 원할한 대회운..

  • 소목동
  • 22.06.15
  • 892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나님께서 홍주희 장로님, 임명숙 권사님 가정에 예쁜 손녀딸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몸무게 3.07kg 키는 … 아마도 50cm 되지 않을까요?̊̈사진을..

  • 수선화
  • 22.06.13
  • 1,224

이심전심(以心傳心)

유치부.유년부.초등부 부장과 교역자가 번개같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적은 연합해서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일사천리 모든 계획과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 수선화
  • 22.06.12
  • 872

하나님께서 이 아들과 함께해 주세요

예전 유년부에서 눈이 크고 잘 생긴 아들 중에 한 명이었던 지훈이…12살 때였던가요?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가 추돌하는 차량이 지훈이를 덮치는 바람에 우리..

  • 수선화
  • 22.06.12
  • 955

고등부 테바 동산에서 고기파티 마쳤습니다.^^

고등부 테바 동산에서 고기파티 마쳤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중단 되었던 활동들을 조금씩 회복하기 위해 고등부가오늘은 테바 동산에서 고기파티..

  • 정지용
  • 22.06.11
  • 1,056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드세요

제빙기와 플라스틱 컵, 빨대가 준비되었습니다.오후 2시 예배를 준비하면서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시면서성도의 교제를 나누시면 ..

  • 윤진실
  • 22.06.09
  • 1,073

[민화 톡톡] 화실 출발

4여전도회 유영희 성도(오늘 구역장은 건강검진. 회장은 출근)신앙생활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었는데 여러 이유로 잠시 세상으로....그러다가 나이 50에 ..

  • 소목동
  • 22.06.07
  • 1,248

앵두 드세요

동산의 앵두입니다. 토요일 고등부모임 때까지 두면 땅에 다 떨어질 것 같아 새벽에 땄습니다.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컵 30개에 담았습니다.저녁기도회 나오..

  • 소목동
  • 22.06.07
  • 888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신 하나님

이상철, 송다정 집사님을 생각하면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귀한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찬이의 탄생을 우리 모두가 얼마..

  • 수선화
  • 22.06.05
  •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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