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이슬람의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2006년 이슬람국제대회를 한국에서 가진 이후 한국을 이슬람화 최우선 국가로 지정하고
집중 공략을 시작하여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 상당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 국가들이 이슬람 세력의 확장으로 인해 많은 혼란을 격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용하는 1주일 포교예산은 전 세계교회가 1년동안 지출하는 해외 선교비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일 달러로 번 돈을 집중 투입해서 기독교선교의 중심을 파괴하고
기독교 세계선교를 붕괴시키려고 합니다.
이미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 많은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부다처제인
그들은 본국에 부인이 있음에도 한국 여자와 결혼을 하고 자녀들을 낳아 한국 내 무슬림 인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이 이미 30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치며 무슬림 인구가 폭증하였고, 무슬림 인구가 2%가 되면 테러가
발생하는 것이 유럽의 패턴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 스페인, 이태리, 미국이 이미 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대전 KAIST에서 학생들 중심의 이슬람예배가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고,
국내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우수인력들에게
접근한다고 합니다.
서울에 영어몰입교육과 아랍어 교육을 중점적으로 시키는 이슬람 초등학교를 세울 계획을 갖고 있고,
안산에 이슬람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할 모스크를 세울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이슬람 인구가 이미 1%를 넘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2%를 넘는 것은 3~4년 정도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들은 12세까지 성경의 신약 부분에 해당하는 분량의 코란을 자녀들에게 암송시켜
절대적 진리로 알도록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슬람에 대해 직시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은 아름답게
포장된 상태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앞에 우리는 두려움으로 반응할 것이 아니라, 나라와민족, 교회, 우리자녀들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더 엎드려 눈물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이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신 28:43)
"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신 47-48)
하지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도록 기도합시다.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대하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