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이지나 살살 봄바람이불면 농부는 창고에 정돈해놓은 농기구를찿아드는 순간 부터 마음은 풍요롭고 한해를 기대하면서 어디선가 힘이생겨 가뭄과, 태풍 ,병충해....등등 불신의마음은 전혀없이 하루하루 해야할일에 최선을 다하며 결과는 하늘에 맡긴채 묵묵히 정말성실히....

지금 저의 마음이 이런 순수한 마음으로 총동원 전도주일을 정리 하면서 시작으로 결심해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찐짜루 감사해요"

why ? 냐구 물어신다면

많은교회 들이 부흥에 목말라있는이때

하나님 아는것보다 돈을 사랑하고 육신을 위해 몸부림 치는이때

목사님과 성도를 사랑하셔서 시흥성문 교회 방주로모이게하시며

이지역과 더나가 시흥을살리며 이나라 영향력을 입힐후대들을 요셉처럼 다윗처럼 양육하는 교회에 성도가 된것이..

    내게 증거를 주셨어요

7커레 신발로 시작된 신발주인공들이 오늘은 24컬레

사모님 신발 찍어 주세요

-속으로 나의 다짐이 변치 않도록 ,하나님은 신실하지만 죄악된나는 결심이 흔들리까봐-

한포기 자라 열매를 맺고 그열매를 통하여  또내년을 기대하고 이어지듯

이런 농부가되길 기도 합니다

벌레를 잡아주고 물을주며

장마비에 밀려 내려간 땅을 돋두어 주며

가라지를 뽐고 거름을 주며.....열매맺을때 하늘을 우러러 땀을 닦고 살포시 웃는 농부(농녀)

바로  그런 주인공이 되고 싶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