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나눔
사모님
- 임명숙
- 09.04.22
- 4,345
사~아모님
설교자이신 사모님
총동원 전도주일 선포식이후 1,2부를 오고가며 누구보다도 바쁜여정을 보냈셨을 우리사모님
전도지만큼이나 예쁜아이들이 하나둘이 되어 한무리를 이룰 그날을 생각하면서 육신의연약함과 설교에 부담으로
제목정할때부터 영접시키는 그시간까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사모님 몫이였기에 ....힘드셨죠
.
요한복음 1장12절 "하나님자녀"
늘 감사해요
연약한 육신으로 하나님말씀을 성취하는것 같아 늘 은혜받고 도전받으며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합니다.
약할때 강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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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예기는 많지만 하나님꼐 위로받으시고
서방님이신 목사님께도 위로 받으시고
또 시작 해봐요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속사이는 소리를 들으며.....
수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