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보기 드문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입니다.
증거하시는 말씀과 풍기는 외모,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대화하다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온다는 것이 확실하게 보장된 것 아니고
은혜받을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여야 이 험한 영적 세계를 헤쳐갈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좀 더 바르게 사용해야 할 긴박한 책임을 갖습니다.
없는 시간을 내서 나를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큰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오늘 부흥회 두번째 날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르게 드려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