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전도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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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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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전도회 화이팅!

수선화
22.06.16
927

기관 편성 연령이 수정되면서

2여전도회가 새롭게 조직되었습니다.

개편 되고 1년 반 만에 단합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귀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원래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여전도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내용감추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채워진 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 셋째 날,모든 중등부 아이들은 은혜받을 준비를 하고 2층 교육관으로 모였습니다.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은 예배 - 히브리서 장별 소강의 - 성경..

이민경
22.07.28
989

(영상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성경학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능력의 말씀입니다.우리 중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나갈..

이민경
22.07.26
1,081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최고의 존재인 예수님을 만난 중등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그 본체의 형상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 중등부입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전한 분이시고 이 땅에 사람으로 ..

이민경
22.07.25
977

[고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고등부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성경학교를 위해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방향을 잡아주신 목사님, 인도해주신 전도사님, 완벽한 계획으로 준비하..

최창수
22.07.24
922

[초등부] 함께 공부하면서 꿈꿔 보았습니다.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본문은 ‘야고보서’입니다.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여름성경학교에 부어주실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교사들이 야고보서 말씀을 함께..

윤진실
22.07.23
819

[영상] 어머니! 아이들이 말씀을 외워요

권사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전도사님! 암송한 요절 좀 출력해 주세요”손녀딸들이 집에서 요절암송을 하는데 성경책이 없으니 아이들이 맞게 하는지 모르겠..

수선화
22.07.23
903

오직 말씀! 오직 예수!(고등부 성경학교)

고등부 여름성경학교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첫 스타트를 끊게 되었습니다.학교에서 여름 방학이라는 기간을 주어도 대학교 입시와 진로로 인하여 학원과 도..

김대은
22.07.21
914

동산의 또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이전 주인이 살던 집과 비닐하우스가 있었습니다.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동산의 자연경관을 헤쳤을 뿐 아니라그 안에는 발을 들일 공..

소목동
22.07.21
889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고 가르칠게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생명. 능력. 지혜. 인생의 나침반. 영적인 싸움의 무기와 방패가 된다고 주일예배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여름성경학교 본문인 히브..

이민경
22.07.17
794

오늘은 내 친구의 마음을 방문하는 날

언제나 여호와를 찬양함으로 회의를 시작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그 부서는 바로 고등부입니다.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심방을 준비하며,부장님, 전도사님, 선생..

전예찬
22.07.16
820

[영상]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3주 동안 걸쳐 진행되었던 유년부 성경학교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유년부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살..

수선화
22.07.16
1,132

중등부 여름성경학교 초대장 ^^

3년 만에 학교 앞으로 중등부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처음 만난 친구들에게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단다~복음을 전하며 여름성경학교 초대장을 ..

이민경
22.07.14
1,054

정성호 목사님 가족방문

미국 피츠버그에서 공부하면서 한인교회에서 대학.청년부 사역을 하고 계신 정성호목사님께서 휴가차 귀국하여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

수선화
22.07.13
1,006

(감동영상) 예수님은 누구신가

유치부에 새친구 대웅이와 선웅이가 있습니다.형은 7세, 동생은 5세입니다. 엄마랑 아직은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유치원에 등원을 시작할 때에도 한달의 ..

수선화
22.07.12
1,191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고 오겠습니다.

이제 20살. 아직도 어린 아이 같기만 한 이상철 청년이 공군에 자원입대합니다. 막내아들 보내야 하는 엄마는 걱정어린 마음때문에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하..

수선화
22.07.10
925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

며칠 전. 서울 사랑의 교회를 섬기는 딸의 친구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제 목소리가 쉰 것을 걱정하며 안부를 물었습니다. 성경학교기간이라고 말하니까 자기..

수선화
22.07.09
966

2년 반 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중지되었던제2남전도회 구역예배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회장은 양철곤장로님. 예배는 정태술장로님께서 인도하십니다.새..

소목동
22.07.09
800

얘들아, 나의 말을 들어 보아라

교육1부(유치.유년.초등부)가 연합하여 토요일마다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겁게 기도하고 기름 앞에서 간식을 만들고동네..

수선화
22.07.09
828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선한 뜻가운데 노윤영(2남) 이영순(4여) 부부가 본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샛말대우 아파트에 거주하시는데교회가 가깝고 매일 예..

수선화
22.07.09
938

백령도 사나이!

해병 1282기 곽영일 청년이 7주간의 신병교육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4박5일 이라는 짧은 위로휴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군에 입대한지..

김대은
22.07.09
909

말씀과 함께 승리하셨습니다.

상반기동안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소망을 두고 흔들림이 없었던 84명의 믿음의 경주자들을 축복합니다. 하반기에도 더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선한 달..

수선화
22.07.08
837

환영합니다

지구촌에서 2명이 우연히 만날 수 있는 확률은 1/1007556049097711000246894999979900000000 ...예측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수선화
22.07.05
2,689

MZ(믿음을 지킨) 청년1부 여름성경학교

MZ(믿음을 지킨) 청년1부 여름성경학교그 동안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건강을 지켜주신것도 감사한데믿음을 지켜낸 MZ세대인 청년1부가 여름성..

최창수
22.07.03
1,053

은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유년부 성경학교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히브리서의 높은 장벽은 일순간에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

수선화
22.07.02
1,017

(영상) 세상은 믿음의 사람들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짧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과 관련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은 믿음의..

수선화
22.06.29
1,049

하나님의 우주

요즘 유치.유년부가 외우고 있는 신명기 6장 4~5절 말씀입니다. 만 2세 윤리하가 암송을 했습니다. 불끄고 잠을 잘 때,엄마가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는 ~"하..

수선화
22.06.28
1,291

청년 1,2부 연합예배

벌써 두 번째 청년부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청년 1,2부가함께 어우러져 재밌는 게임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교..

최수민
22.06.26
897

큰 오빠 같은 고등부

주일학교에서 제일 형님 부서는 고등부입니다. 고등부 선생님들이 모여 있는 모습만 봐도 큰 오빠가 있는 것처럼 든든합니다. 아마 심방이 제일 어려운 부서..

수선화
22.06.25
892

해야되는 하나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한 명의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자신을 희생 제물로 내어주셔서모든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의 이유..

수선화
22.06.25
934

여전도회 회장들이 모였습니다

각 여전도회 회장들이 반년만에 얼굴을 보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1~10여전도회 첫만남을 통해 협력해서 잘 달려가자고 다짐했습니다 하반기에 성경학교 식사..

정계순
22.06.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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