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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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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읽은 글

  • 소목동
  • 06.05.18
  • 4,825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하고
누군가가 할 일이면 당신이 하고
어차피 하야 하는 일이면 열심히 하라.
 
외워서 적은 글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사이 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래요.
 
지금 우리가 하는거예요.
아주 열심히..
 
해 떨어진 조용한 시간
산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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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감사로 여는 하루.
마땅한 제목이 없음.
염려와 기대가 교차되었던 시간들
억수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영적 전쟁을 앞두고 경계해야 할 것들
중국과 네덜란드를 생각하면서
狂風이 지나간 아침
이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태극 전사들과 천국 대표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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