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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새끼염소 탄생

오늘 염소 부부에게 예쁜 새끼 한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모든 만물은 신기하지만, 생명의 탄생은 경의롭습니다. 새끼를 살피는 엄마 염소의 사..

수선화
25.04.15
257

헌신한 제직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직들의 헌신은 2025년이라는 거대한 산에 터널을 만드는 다이나마이트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1/4분기를 지났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맡겨진..

수선화
25.04.13
268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기드온의 승리 예고와 빈들에서 많은 사람의 양식은 보리떡이었습니다. 그 보리떡은 성찬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는 떡이 되셨습니다. “내가 곧 생명의..

수선화
25.04.13
242

더욱 하나되는 교사들! [고등부 교사 야유회]

오늘 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연천으로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항상 우리 친구들을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교사들이 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지치..

김대은
25.04.12
238

성령께서 이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옵소서

오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JOB월드에 다녀왔습니다. K-POP 이나 메이크업처럼 화려한 직업에 관심을 보이기 보다는소방관 체험을 하면서 어려운..

수선화
25.04.12
281

새벽의 승리자들

부흥회 마치고 몸도 피곤했을 텐데 새벽에 나와 기도도 하고예배당 각 곳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주의 일을 위하여 시간을 내고 애쓴 성도들의활기찬 ..

이근행
25.04.12
209

환영합니다

박주희 (10여전도회), 박시온(유치부) 안양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섬기던 교회 목사님, 친정 엄마, 그리고 친구까지 모두가 시흥성문교회를 추천..

수선화
25.04.11
270

우리가 사는 이유

우리가 밥을 먹는 이유는? 우리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교사로 세워진 이유는? 복음을 위하여! 부흥사경회 때 주신 말씀을 따라서 사람을 두려워하..

이민경
25.04.10
161

부흥사경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려면 매일 벽돌을 쌓아 올리는 반복의 여정인 것처럼 머릿돌이 되신 예수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때 영적성벽이..

수선화
25.04.09
309

우리 마음 밭에 파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부흥사경회 첫 집회가 6일(주일) 저녁 7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전재기 강사목사님을 통해 말씀의 씨가 파종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곳에..

수선화
25.04.06
440

교회설립 26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교회설립 26주년 감사예배 후 자축연(自祝宴)이 있었습니다. 한낱 떨어진 보리쌀 한톨에 불과한 이들을 모아 용사로 택하여 주시고 보리떡 교회 되게 ..

수선화
25.04.06
437

두 분을 환영합니다.

4월 첫 주 성문의 가족으로 등록한 박순목(4남전도회) 오은숙(8여전도회) 부부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원앙새 같습니다. 가르치고 전파..

수선화
25.04.06
266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최성진, 한은숙 권사님의 아들 최서용군과 최미나양의 결혼예식이 있었습니다. 신부 아버님의 덕담에서 처럼 이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 신랑 신부가..

김대은
25.04.05
449

여전도회연합회 기도회

무너진 성벽 재건을 위해 한 손으로 일을 하면서 한 손에는 병기를 잡은 것처럼, 여전도회 연합회가 설립감사주일을 앞두고 많은 일을 하는 중..

수선화
25.04.05
265

설립감사주일 기념품

하나님의 손길이 또 한 해를 도우시고 인도하셔서 교회를 26주년 앞에 서게 하셨습니다. 26주년을 감사하며 기념하는 수건이 도착했습니다. 수건..

수선화
25.04.02
212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빛나는 여정

의진 자매가 4월 1일부터 자신의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환경, 낯선 음식과 문화, 그리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까지 모든 것이 쉽지 않겠..

공성진
25.03.30
282

기도로 준비하는 단기선교팀

선교부 부장 이삼권장로님의 인도로 기도회를 했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생업그리고 각 부서와 기관 등 교회의 여러 일들을 하면서단기선교의 사역을 감당해야..

수선화
25.03.30
227

교회는 계속 지어져 갑니다.

오늘 거룩한 공회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학습.입교식이 있었습니다. 학습 : 정우준 송승윤 입교 : 이상철 김민준 교회는 모퉁이돌이신 그..

수선화
25.03.30
202

환영합니다.

인자한 아빠 김성남(3남) 푸근한 엄마 권경희 (7여) 사랑스런 딸 김소진(청년2부)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봄을 닮은 가족이 성문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수선화
25.03.30
312

은혜로 채워진 가족들

거친 돌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던 포도밭을 가꾸어 평평한 밭과 마당으로 만든 지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의 수고와 땀이 녹아 이제는 은혜로..

수선화
25.03.29
376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4월은 교회설립 26주년을 시작으로 부흥사경회와 부활감사주일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날을 앞두고 교회가 깨끗하게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각..

이민경
25.03.29
362

우리가 함께했던 26주년

교회설립 감사주일을 앞두고 남전도회원들이 동산마당에서 돌을 골라내고, 밭에 잡초매트를 깔고, 개나리를 전지하여 심고 울타리를 보수하는 등의 일을 위해..

수선화
25.03.29
232

감자선생님

새벽 6시 선발대가 씨감자를 심고 흙을 덮었습니다. 물을 주고 싹이 나온 후에는 그 싹을 비닐 밖으로 빼주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

수선화
25.03.29
246

서부시찰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 우리교회에서 경기중부노회 서부시찰 모임을 가졌습니다. 같은 노회 안에서도 거리상으로도 정말 많이 가까운 우리 시흥 이웃 교회 목사님들이 합력하..

김대은
25.03.27
188

꿈을 향해 비상하는 의진이를 응원한다!

유치.유년부에서 함께 동역하던 이의진청년이 4월 1일(화) 일본 유학길을 떠납니다. 잠시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꿈을 향해 비상하는 이 딸을 함께..

수선화
25.03.23
352

동산의 30용사들

오후예배 후에 동산에 모여 간식을 나누고 밭에 있는 많은 돌들을 골라내고 비닐을 씌웠는데 일꾼이 많아서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밭에서 골..

이근행
25.03.23
373

맑은 날씨처럼 마음도 따뜻해지는 오늘, 심방하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맑은 날씨처럼 마음도 따뜻해지는 오늘, 심방하기에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아이들을 만나기 전, 교사들과 함께 준비하며 기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께..

공성진
25.03.22
152

처음과 나중의 변화

해가 쨍쨍 밖에서 일하기 너무나도 좋은 날씨 가운데서 오늘 테바 땅에 있는 밭을 트랙터로 골고루 갈아놓았습니다. 한 겨울 내내 돌처럼 단단했던 그 처음의..

김대은
25.03.22
148

중. 고등부 피아노 섬김이를 소개합니다.

우리교회 중.고등부 예배 시간마다 피아노 반주로 섬겨주고 있는 다음세대 일꾼들을 소개합니다. 제일 최고참 고1 주시온, 중3 신서연, 중2 심하랑, 그리고 이..

김대은
25.03.22
200

오~ 역시 입니다.

오(5)~ 여전도회가 주방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냉장고 안에 있던 김치통을 빼고 깨끗하게 청소했더니 오~ 새 냉장고처럼 되었습니다. 싱크대 선반 아..

수선화
25.03.22
185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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