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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행전💒

학교 앞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를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지만 오히려 방해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이민경
25.03.20
155

강화 아가페교회(다문화가족 행복센터) 방문

당회원 부부들이 강화아가페 교회에 다녀왔습니다"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라는 말씀이 전해졌습니다하나님 나라의 큰 일을 이루시는 사역의 자리에..

정계순
25.03.16
389

기도의 능력입니다.

예전에 고은혜권사님이 자녀들은 넓은 세상으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바램이 기도가 되어 오늘 응답되었습니다. 김화영청년(김인수 고은혜권사..

수선화
25.03.16
378

❤️ 하나님께서는 좋은 만남을 통해 복을 주십니다

다윗은 사무엘 선지자를 만나고 엘리사는 엘리야처럼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고 다윗은 요나단처럼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비방자. 박해자. 폭행자였던 사울..

수선화
25.03.15
215

믿음의 열매를 바라며

봄이 되면 모내기를 시작합니다. 모가 너무 작아 언제 자랄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느새 땅속 깊숙이 뿌리가 내리고 키가 자라고 ..

이민경
25.03.15
168

짐을 서로 나눠지는 우리 교회학교

유치.유년부 대심방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오늘 마지막으로 심방을 받은 박시원 어린이(박재만.심선영집사)는 만 3세입니다. 부천에서 교회를 출석하는 심선영..

수선화
25.03.15
183

성령의 은혜로 채워진 성도들

한주간을 마치고 맞은 토요일새벽은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성도들과 예배당청소를 위해 애쓰는 일꾼들..

이근행
25.03.15
210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오늘 강화 아가페 다문화 교회에 우리 시흥성문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귀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23일 (주일)..

김대은
25.03.13
331

발자국을 따라 걷는 시간 되기를

매주일 오후 예배 후에 선교부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선교의 첫 발을 내딛고 이제부터 달려가기 위해 운동화 끈을 질끈 맨 것 같습니다. ‘잘 감..

수선화
25.03.09
279

여전도회 회장 모임

교회대청소와 교회설립 26주년 감사예배와 부흥사경회를 앞두고 여전도회 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진행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

수선화
25.03.09
220

작업하기 딱 좋은 날씨가 찾아왔어요!

2025년도 벌써 3월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테바땅도 많이 녹았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양선준 장로님이 본격적으로 작업하기 편하게 테바땅을 가꾸어주셨습니..

김대은
25.03.08
238

이제 두 사람이 더 큰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오늘 신은희 집사님의 아들이 결혼했습니다. 예쁜 신부를 맞이한 신랑의 얼굴에서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신랑.신부를 바라보는 모든 하객들도 함..

양철곤
25.03.08
469

심방, 사랑으로 한 걸음 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의 가정을 심방하고 돌아왔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한 걸음 더 가까워..

공성진
25.03.08
144

비상약

서랍을 구비해서 비상약을 채워놨습니다.급히 약이 필요하실 때에는 1층에서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누락되거나 중복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겠습니다.

수선화
25.03.05
186

이제 중고청 수련회 준비를 시작합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이번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수련회를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우리의 모든 계획과 준비가 사람의 뜻이 아..

공성진
25.03.02
30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김현관 교수님(한영신학대학교 대학원)께서“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오후 예배 설교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바울은 로마권력..

수선화
25.03.02
239

바로 그 자녀가 내 앞에 있습니다.

모임 시간이 되기 전,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의 장점을 적었습니다. 예쁜 아이의 사진을 보고 모두의 입가에 미소가 멈추질 않았습니다. 바..

수선화
25.03.01
312

2025년 FC테바 개막전 경기를 은혜 안에서 마쳤습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FC테바에 힘쓰고 있는 김인서 청년입니다. 9월 중에 하중초등학교와 계약문제로 인해 경기를 못하게 되어 운동에 진심인 청년들이 매주 회..

김인서
25.03.01
351

하나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기를

오늘 미술수업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한 것은 아이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그린 그림을 보니 같은 그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

수선화
25.02.23
261

오늘도 우리와 함께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성경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했습니다. 3일간 아이들이 말씀을 읽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깊이..

공성진
25.02.22
315

약속을 이루시는 여호와를 만났어요.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하여 승리케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나안 땅을..

이민경
25.02.22
322

가랑비에 반드시 옷 젖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중.고등부 성경학교 둘째 날을 잘 마쳤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계속 되면 무시할 수 없다는 말로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을..

김대은
25.02.21
278

승리케 하시는 여호와를 만났어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시고 아이성을 점령하게 하시며 연합군과의 전투에서 우박을 내리시고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이민경
25.02.21
166

우리를 세우시는 하나님!

오늘 중.고등부 겨울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흠뻑 빠지는 귀한 시간이 다 되고 돌아갈 수 있기를 원했..

김대은
25.02.20
276

우리와 함께하시는 여호와를 만났어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그 땅으로 가라.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명령하시면서 가나안 땅을 주겠다. 네가 너와 함..

이민경
25.02.20
195

승전보를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배운 성경학교! 여호수아의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다” 고백하며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수선화
25.02.19
263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우리 시흥성문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기도에 힘입어 드디어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3년으로 끝날 수..

김대은
25.02.18
449

멋지게 정복했습니다

유치. 유년부 겨울 성경학교 둘째 날을 멋지게 정복 했습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어 풍성한 은혜를 나누어 주신 오늘이었습니다. 우리 아이..

수선화
25.02.18
284

"강! 성! 죄!"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외치며

강! 강에서 승리하게 하셨어요. 성! 성에서 승리하게 하셨어요. 죄! 죄에서 승리하게 하셨어요.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

수선화
25.02.17
278

승전보를 남기겠습니다.

오늘 유년부와 유치부가 예배를 마치고 여호수아서를 읽으며 성경학교 포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로 승리하게 하셨어요. "승리의 함성 속에 시..

수선화
25.02.16
262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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