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서 

미리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각가정으로 심방을 하지만, 

만나는 아이들은 적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들 고등학생 때를 생각해 보니 

집에서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과중한 학업을 끝내고 집에 왔을때 

선생님이 전달해준 선물과 편지를 보면서 교회를 생각하고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떠올려진다면

우리의 심방은 성공입니다. 

모든 교육부서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의 대장은 

하나님이시니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고등부 선생님들 화이팅 (๑˃̵ᴗ˂̵)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