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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빛나는 소망을 봅니다.

‘은후가 집에서 교회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하고 찬양도 해요’ 하시며 엄마 집사님이 전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가방 안에 있는 공과자료를 꺼내서 물..

수선화
25.06.08
327

꺼지지 않는 등불

오늘 유치부 공과시간에 배운 자료를 가지고 엄마랑 말씀 공부하는 지온이 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축복했습니다. 한나가 사랑하는 아들 사무엘을 하나..

수선화
25.06.08
286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9월 1일(월)~13일(토)까지 계획된 단기선교를 앞두고 모여서 준비하고 기도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어가 어렵고 생소하기도 하지만, 금방 배우고 ..

수선화
25.06.08
260

"내게 배우라"

말레이시아에서 사역을 하고 계신 김대중 선교사님이 “내게 배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

수선화
25.06.08
199

성문의 푸른 초장에서

예쁜 가정이 새가족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저도 그 시간을 사모하며 교육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특별히 테바동산에서 목사님과 만나 그동안 교육받은..

수선화
25.06.07
322

✌️ 승리의 하루!

오늘도 생명을 구원하신 그 이름 예수님을 전한 승리의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햇볕과 적당한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주신 날!매 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수선화
25.06.04
279

열정이 보이시죠?

이삼권 장로님의 기도회 인도 후 단기선교팀 방문 장소 사전 조사 발표와 특송 연습을 했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고민했는데, 사진에 희뿌연 연..

수선화
25.06.01
313

고마운 마음과 축하의 인사를 더합니다.

박인숙 집사님 큰딸 이선정 청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를 가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지만, 그동안 말씀을 가르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

수선화
25.06.01
391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

ㅂㅎ선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의 선교 사역을 들으며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이..

수선화
25.06.01
259

40명의 중고등부 용사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중고등부 야유회를 기쁨으로 마쳤습니다. 처음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아이들이 거의 오지 않아 조용했던 분위기였지만,시간이 ..

공성진
25.05.31
424

가장 큰 자에게 주신 선물

매주 예배당을 청소해 주시는 봉사들이 오늘 첫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을 청결하게 만들어 주시는 봉사자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선화
25.05.31
317

고정찬선교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헌신하시는 고정찬선교사님께서선교대회 참석과 치료목적으로 귀국하셨다가 본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가지고 오신 사진과 영상들로 편..

수선화
25.05.29
266

능곡초에 복음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마침 초등부에 신실한 믿음의 빛다은이가 능곡초를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친..

이민경
25.05.28
310

오늘도 멋진 하루였습니다

상반기 전도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시간들은 우리 영혼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과 여러 반응과 관계없이 하나..

수선화
25.05.28
303

은혜로 모인 하루, 청년1부 야유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청년1부 야유회가 즐겁고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만 해도 참석 투표에 9명만 응답해서 다들 ‘어쩌면 우..

공성진
25.05.24
447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혜민 청년이 짝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 속에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예쁜 가정을 만들어갈 보금자리에 늘 ..

정계순
25.05.24
486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

우리 교회는 연성지구가 조성될 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 운행 봉사를 했고, 이후에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제비를 보내며 선한 일을 계속해 왔습니..

수선화
25.05.21
378

우리와 같기를 원하며

오늘 새벽기도회 때 받은 말씀입니다. 행 26:29 바울이 이르되 ...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수선화
25.05.21
313

떠나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오늘 최창수집사님(이선주권사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고생하셨던 어머니.이제는 이마저 뵐 수 없어 슬픔의 눈물은 그리움이 되어 흐릅니..

수선화
25.05.18
548

성문의 충성스러운 용사들에게

오늘은 고신총회 이단연구소 소장으로 사역하시는 서영국 목사님께서“주의 사자의 용사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셨습니다. 세 명의 용사들은 원래 환..

수선화
25.05.18
265

우리는 보물을 간직한 질그릇입니다.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는 우리는 서울. 그 중심에서 기독교가 근.현대사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보고 왔습니다. 조선이라는 질그릇 속에 담긴 복음은 교..

수선화
25.05.17
500

행복하고 소중한 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시는 선생님들과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대접해 주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위로의 시..

이민경
25.05.17
339

5월의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가는 중등부 심방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5월,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고 푸른 나무들이 싱그럽게 자라나는 오늘, 중등부 심방이 있는 날!선생님들과 다 함께 모여 준비한 선물..

공성진
25.05.17
236

환영합니다.

은혜로운 미소를 가진 김성심(5여전도회) 성도가 등록을 하고 심방을 받았습니다. 현재 하상동에서 어른들을 섬기는 성심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

수선화
25.05.16
252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고

오늘 새벽기도회 때 증거된 말씀에서 바울은 거짓 증거에 포박되어 결박과 환난을 겪었습니다만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었기에 요동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수선화
25.05.14
307

오랜만에 FC테바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FC테바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선웅 청년입니다. 저희 FC테바는 작년 8월, 시흥성문교회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맞출 수 있었습니..

박선웅
25.05.12
389

근속(勤續)교사 시상

근속(勤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축하받아야 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목사님을 통해 말씀의 꽃다발을 안겨주셨습니다. 삼가라. 기억..

수선화
25.05.11
421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습니다.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목사님과 교육 부서 선생님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적인 아버지 되시는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육부서에서 사랑으..

김대은
25.05.11
474

청년 2부가 함께 모였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2부 식구들이 함께 모여 식탁교제도 누리고 볼링도 치며 몸 튼튼 마음 튼튼하는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

김대은
25.05.10
445

허락하심의 은혜

오늘 유치.유년부 공예교실이 있었습니다.우천으로 인하여 테바동산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락하신 교회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

수선화
25.05.10
376

마당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느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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