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나눔
기쁨의 그 자리에...
- 장은하
- 08.04.08
- 4,490
축하 축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손길이 9년동안 늘 끊임없이 쉼없이 성문교회를 성장시키시고,
또한 주님안에 이런 축복과 기쁨을 주시고,
축복의 그 자리에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성도님들 모두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나는 생일상을 앞에 두고
한없는 기쁨의 웃음과 서로를 축하하며 주님께 감사하셨으리라....
어쩌지요.
짝사랑하는 소녀 마냥 성문교회가 자꾸만 눈가에 아른 거리고,
집 근방에 있는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때마다
아직도 `우리 목사님`은, 우리 교회는....하며 마음에 동요되어,
교회를 선듯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기도제목으로 작정기도중이랍니다.
앞으로도 사랑나누기를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