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경상북도 안동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즐겁고 기쁜 교제의 시간을 흠뻑 누리고 돌아 왔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함께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조율하여 고등부 교사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가 전혀 아닌 먼길의 여정이였지만,

동행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랑하는 고등부 선생님들이였기에

오고 가는 차량 이동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갔고

2만보나 되는 걸음을 하루동안 소화해서 몸은 조금 힘들 수는 있지만 

여행 목적지 마다 함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이 우리 선생님들이였기에 

시간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가서 1박2일도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며

나중에는 2박3일 일정으로 가보는 것은 어떤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도 남은 시간동안에도 가족같은 분위기로 더욱 우리 선생님들이 하나되어

고등부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가르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또한 이렇게 교사들이 끈끈하게 단합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물질과 기도로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보기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

http://www.powersm.org/EZ/rb/view.asp?seq=935&page=1&BoardModule=Board&tbcode=dat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