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왕하 3:16)
웹진
은퇴감사예배
- 수선화
- 23.12.31
- 432
오늘 안수집사(이영규)와 권사(심성자. 김경자)의 직임을 위해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은퇴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생수교회를 담임하시는 조원근목사님께서
“면류관을 사모하라”는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선한 싸움을 잘 마치셨습니다.
달려갈 길을 잘 달려오셨습니다.
믿음을 잘 지키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된 것처럼,
허락하신 날동안
이긴 자에게 주실 상급을 기대하며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전제처럼 쓰임 받는 귀한 분들이 되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행함, 교회의 회복 [중고등부 겨울 수련회]
우리교회 중고등부 친구들이 이번 경기동부중부지부 SFC 겨울 중고생대회에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안전하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주 한..
- 김대은
- 24.01.13
- 399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
사회에서의 입지는 날로 좁아져 가장의 무게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시기도 할 것입니다. 원망스럽게도 세월은 빠른 속도로 추격해 오는 모압같으니 남전도회 ..
- 수선화
- 24.01.13
- 220
중고등부 겨울 수련회
2024 경기동부중부SFC 겨울 중고생대회가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일정이 진행되어집니다. 모든 일정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그 크..
- 김대은
- 24.01.11
- 425
골짜기에 개천을 파게 하셨어요
골짜기에 개천을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게시판을 만들고자 김지혜, 진송이집사님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눈길을 달..
- 이민경
- 24.01.09
- 299
2024년 교육부서 교사들과 청년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민 9:23) 교육..
- 수선화
- 24.01.07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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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지도자회의
교육부장 장로님과 각 부서의 부장, 그리고 교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교육은 인륜지대사라고 하는 중에 특별히 교회교육은 한 사..
- 수선화
- 24.01.07
- 273
우리는 청지기 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광스런 직분을 받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수정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구자상 목사님을 모시고 청지기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시험..
- 수선화
- 24.01.07
- 253
새롭게 맞이할 청년부 모임을 위하여! [청년 1,2부 임원 연합 회의]
2024년도에 청년부가 다시 청년1부와 청년 2부로 나뉘어져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세워나가기 위해 각부서 임원들과..
- 김대은
- 24.01.07
- 213
범사에 감사하는 고등부!
2024년 힘차게 고등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맡아주실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사교육과 함께 한해동안 어떻게 우리 고등부 친구들을 더욱 사랑으로 ..
- 김대은
- 24.01.07
- 22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초등부
이곳저곳을 쓸고 닦고 피아노 악보집을 정리하고 명찰과 반별 팻말을 만들면서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새롭게 배정된 아이들을..
- 이민경
- 24.01.06
- 254
선봉에 서서 먼저 출발합니다.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하나된 유치.유년부가 십자가의 군기를 들고 교사교육을 시작으로 출발했습니다. 지난 해 이룬 일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사역..
- 수선화
- 24.01.06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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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근. 안미영 집사 부부입니다
손형근집사(4남) 안미영집사(8여) 2021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등록한 관계로 성도들과 깊은 교제기회는 적었지만 주일성수하고 예배 후 식사자리에는 참여하..
- 소목동
- 24.01.06
- 437
새벽을 여는 사람들
한 주간 달려온 쉬지도 못하고 달려온 터라 푹 쉬고 싶은 토요일 새벽에기도를 마치고 예배당을 청소해 주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한은숙. 김현주...
- 소목동
- 24.01.06
- 280
교회의 기둥같은 든든한 가정
최상열집사. 김지혜집사. 두사람 초등학교 때부터 본교회에서 잘 자라서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교회에 기쁨을 안기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 생각할..
- 소목동
- 24.01.05
- 413
더욱 깊고 넓은 골짜기와 개천을 파기 위하여
24년 처음 맞이한 교역자 수련회. 쉼 없이 달린 9시간의 고된 강행군 동안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방침, 비전 등 많은 것들을 나누었고, 또 훈..
- 이민경
- 24.01.04
- 269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로 달려왔는데 올해에는 더 캄캄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는 말씀..
- 수선화
- 24.01.01
- 428
은퇴감사예배
오늘 안수집사(이영규)와 권사(심성자. 김경자)의 직임을 위해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은퇴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생수교..
- 수선화
- 23.12.31
- 433
은혜의 학당
강사 목사님의 열정적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귀한 가르침 마음에 새기고 좋은 일꾼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피택자들. 2023년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듣..
- 수선화
- 23.12.31
- 192
청년부 신구임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청년부]
오늘 2023년 현재 청년부 임원들과 2024년을 새롭게 이끌 신 임원들 그리고 청년부 부장 선생님들과 함께 교회 대청소를 함께하고 즐겁고 기쁜 밥상 교제를 함..
- 김대은
- 23.12.30
- 352
이제 찬양대 환복 장소는 3층입니다.
구명회. 문인권집사님께서찬양대원들을 위해 앵글진열장을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앵글들이 연결되어 유용한 진열장이 되듯이이런 성도들의 기도와 수고들..
- 소목동
- 23.12.29
- 383
고맙고 소중한 권사들
초기 교회가 세워지고 지금까지 25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광스러운 자기 자리를 지켰을 뿐 아니라 성도들 맨 앞에서 여러 힘든 일을 감당해 주었던 권..
- 소목동
- 23.12.28
- 493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건강하시던 마영길 집사님께서 쓰러지시고 호전과 악화를 거듭하면서 5년 11개월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아픔의 수고를 그치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이..
- 수선화
- 23.12.28
- 347
2남전도회 부부동반 모임 다녀왔습니다.
매년 성탄절 예배후 부부동반 식사 모임이 있었지만 코로나 환경으로 모임을 갖지 못하였는데...오늘은 성탄감사 예배후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올..
- 양철곤
- 23.12.25
- 520
유아세례식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말씀은 생명의 빛입니다. 말씀은 은혜와 진리입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만물을 지으신 말씀이..
- 수선화
- 23.12.25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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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고등부!
오늘 성탄감사예배를 마치고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고 기쁜 식탁교제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고등부 선생님들과 함께..
- 김대은
- 23.12.25
- 302
서경삼선교사 가정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서경삼선교사 가정이 성탄절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큰아들 아르촘은 중국에서 공부 중인데 1월 18일 돌아온다고 합니다.지금부터 15년 전에 본교회에서 사역하..
- 소목동
- 23.12.25
- 246
오늘도 수고하고 계십니다
곳곳에 코로나 여파가 가지 않고 있는 중에도 하나님께서 교회에 풍성한 재정을 허락하셨던 한해였습니다. 어두운 깊은 밤 핸들잡고 운전할 때 긴장을 많이 ..
- 수선화
- 23.12.25
- 253
[영상] 유치. 유년부 미니 뮤지컬
성탄을 앞두고 있는 주일 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큰 별이 박사들을 아기 예수님께 인도했듯이..
- 수선화
- 23.12.24
- 594
2024회기 여전도회 회장 모임
매년 교회의 영적나이테를 더해 교회를 거목으로 만든 여전도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2024년 각 기관을 이끌 회장님들이 모여서 여러 계획을 수..
- 소목동
- 23.12.24
-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