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시간에 독자과 영상으로 인사를 나눴던 축구 국가대표 김신욱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챤 로드의 시작은 대학부 소식지의 혁명적인 사건으로 남게 될 것"이라는 극찬을 했다.

더불어 "지금 가장 생각 나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해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축복과 찬사 속에 시작하는 크리스챤 로드가 새로운 편집장과 함께

 어떤 긍정적이고 폭발적인 캐미를 만들어 낼지 독자들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X창훈 기자  yoshiki0111@naver.com

사진: 김유경 기자 dbrud0789@naver.com

편집: 최윤정 편집장 kurepasu@naver.com

고문: 이창X  강도사 belongtojesus86@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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