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기대와관심이집중되었던 성경퀴즈대회가 지난3월30일 시흥성문교회에서 열렸다
이던성문의자랑으로불려지는 정한솔총무의 진행아래 행사의시작을알렸다
이날 나온 성경퀴즈대회의 문제의 일부가 대학부운동원들이 동참하여 만들어졌다고전해졌다.
첫 대회이니만큼 난이도를 조절하고자 한 의도였다.
답에대한 애매모호성(사전에없음) 은 모두 강도사의 판단아래 결정되었다. 나름 까다로웠던
그의 판단에 많은 운동원들이 오답의고배를마셨다고한다.
치열한접전중에 강민욱 운동원(23)외 운동원이 참가한 `하하하`조는놀라운 실력으로
당당히 1등자리를 유지하였다.
후반부 더욱 박차를 가하며 성문에 몸담은 세월을 증명 이라도하듯 실력을 뽐냈다.
그외 최상열운동원(26세) 조가 속한 `저기요` 조는 가장 큰 목소리를 뽐내며
대회의 분위기의 무르익음과 치열함을 더하였다.
이에 반해 기대되는 실력자들을 가졌던 `야.임마`의조 최00씨(22세)는 초반에 기세등등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한다. "자만했던것 같다.많은 실력자가있는 조이니만큼 다음엔 벼가고개를 숙이는자세로 겸손히 임하겠
다"며 연신 기어가는소리로 말했다고전해진다.
1등은 `하하하`조의 수상으로마무리되었다.
이에 박00운동원(23세)`아직 끝난것은 아니다.다음2014 성경퀴즈대회를 알리는 서막은이제막 시작되었을뿐이다`
라고 말한것으로전해졌다. 그렇다.우리의 2014년 성경퀴즈대회는 이제 막시작되었을뿐이다.
◈이 글은 사실을 기반으로한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